HEIC를 JPG로 바꾸는 방법
- 1. 사진 올리기. HEIC·HEIF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클릭해서 고르세요. 여러 장을 한꺼번에 올려도 돼요.
- 2. 화질 고르기. '높게'면 눈으로 보기엔 원본과 같아요. 제출처에 용량 제한이 있을 때만 용량 제한을 고르세요.
- 3. 바꾸고 받기. 사진마다 같은 이름의 JPG가 생겨요. 여러 장은 ZIP 하나로 받을 수 있어요.
아이폰 사진이 HEIC인 이유
아이폰은 iOS 11부터 카메라 포맷이 '고효율'로 되어 있으면 사진을 HEIC로 저장해요. 처음 설정이 고효율이라 대부분의 아이폰 사진이 HEIC예요. 같은 화질의 JPG보다 용량이 절반쯤이라 폰 저장 공간은 아껴 주지만, 아직 JPG만 받는 곳이 많아요. 원서 접수, 토익 사진 등록, 정부24, 사람인 같은 채용 사이트, 예전 버전 윈도우가 그래요. 파일을 거절하거나 "지원하지 않는 형식"이라고 나와요.
이럴 때 JPG로 바꾸세요
- "JPG, JPEG, PNG만 가능"이라고 적힌 업로드 화면. 먼저 JPG로 바꾼 뒤 올리세요.
- 컴퓨터로 옮긴 아이폰 사진. AirDrop, USB 케이블, 아이클라우드로 옮기면 원본 .HEIC 파일이 그대로 오는 경우가 많고, 윈도우는 따로 확장 프로그램을 깔아야 열려요.
- HEIC를 못 여는 사람에게 보낼 때. 상대 폰이나 프로그램이 HEIC를 못 열면 JPG로 보내세요.
화질과 용량, 빠지는 정보
'높게(92%)'로 바꾼 JPG는 원본과 똑같아 보여요. HEIC가 압축을 더 잘해서 JPG가 HEIC보다 조금 커지는 게 보통이에요. 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낼 거라면 '보통(85%)'이나 '작게(75%)'가 가벼워요. 제출처가 1MB나 500KB 같은 제한을 두면 용량 제한에서 고르세요. 필요한 만큼만 화질을 낮추고, 화질 50%로도 넘을 때만 사진 크기를 줄여요. 촬영 위치 같은 카메라 정보는 JPG에 옮겨 담지 않아요.
앞으로 찍는 사진을 JPG로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높은 호환성을 고르면 새로 찍는 사진이 JPG로 저장돼요. 사파리에서 업로드할 사진을 고를 때는 아이폰이 알아서 JPG로 바꿔 주는 경우가 많아서, HEIC 문제는 주로 컴퓨터로 옮긴 파일에서 생겨요.
함께 쓰면 좋은 도구
원서 사진 규격(3×4cm, 3.5×4.5cm)이나 20~50KB 같은 범위를 맞춰야 하면 증명사진 크기 맞추기나 사진 용량 줄이기에 HEIC 사진을 그대로 올리세요. 사진 여러 장을 PDF 하나로 내야 하면 JPG → PDF가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