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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PDF 암호 푸는 법: 간소화 비밀번호 숫자 7자리, 잊었을 때·제출 전 주의

SlimIO 작성 · 업데이트 · 7 분 분량

홈택스에서 받은 연말정산 간소화 PDF가 비밀번호를 물어서 막혔거나, 회사에서 "비밀번호 없는 파일로 다시 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면 답은 짧아요. 이 비밀번호는 내려받을 때 내가 직접 넣은 숫자 7자리예요. 국세청이 정해 준 번호도, 주민등록번호도 아니에요. 홈택스 내려받기 창의 실제 안내 문구와 국세청 매뉴얼을 직접 확인해서 정리했어요. (2026년 11월 확인)

연말정산 PDF 암호 풀기 →내려받을 때 넣은 7자리를 입력하면 암호 없는 사본이 만들어져요. 파일과 비밀번호는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요.

회사에 낼 파일은 원본이 안전해요. 비밀번호를 잊었거나 회사가 암호 없는 파일을 원하면 비밀번호 없이 다시 내려받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암호를 푼 사본은 보기·인쇄·보관용으로 쓰세요.

한눈에 보기

궁금한 것답
꼭 걸어야 하나요?아니요. '문서열기암호(비밀번호)설정'에 체크할 때만 걸려요. 처음엔 꺼져 있어요
몇 자리?숫자만 7자리
누가 정하나요?내려받는 사람이 직접 입력
주민번호인가요?아니요. 지금 홈택스 창은 입력한 숫자를 그대로 써요
잊었으면?체크를 끄고 다시 내려받기
회사 제출은?원본 그대로 (아래 4가지 방법)
연말정산 간소화 PDF 비밀번호는 내려받을 때 직접 입력하는 숫자 7자리. 잊으면 다시 내려받고, 회사 제출은 원본으로
간소화 PDF 비밀번호는 걸지 말지 고르는 선택 사항이고, 걸면 직접 넣은 숫자 7자리가 돼요.

비밀번호는 내려받을 때 넣은 숫자 7자리예요

간소화 자료를 조회한 뒤 [한번에 내려받기]나 항목별 [PDF 다운로드]를 누르면 '소득·세액 공제 자료 내려받기' 창이 떠요. 이 창의 문서열기암호(비밀번호)설정에 체크하면 "로그인한 사용자가 입력한 번호 7자리로 자동설정 됩니다"라는 확인 창이 나오고, 번호 칸이 열려요.

국세청 외국인 연말정산 매뉴얼(2025년 12월 기준)에도 PDF를 받을 때 비밀번호를 걸지 말지 고를 수 있고, 건다면 임의의 7자리로 정한다고 적혀 있어요.

파일 이름의 6자리는 비밀번호가 아니에요

받은 파일 이름은 기본으로 "성명(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 - 항목명.PDF" 형태예요. 이름에 생년월일 숫자가 보이니 그게 비밀번호인 줄 알기 쉬운데, 자릿수부터 달라요. 같은 창의 '개인정보 공개·비공개'도 PDF 안에 주민번호를 어떻게 찍을지(비공개면 123456-*******)를 정하는 것이라 비밀번호와는 관계없어요.

몇 년 전에 받은 파일이라면 사정이 다를 수 있어요. 홈택스 공용 스크립트에는 "주민등록번호 뒤 7자리로 자동설정"이라는 옛 안내 문구가 남아 있어요. 지금 내려받기 창은 이 문구를 쓰지 않지만, 예전 파일은 그 번호로 걸렸을 수 있어요. 언제 바뀌었는지는 공식 안내가 없어요.

비밀번호를 잊었다면 다시 내려받으세요

이 번호는 내려받는 순간 내가 넣은 숫자로만 걸려요. 확인한 국세청·홈택스 안내 어디에도 잊은 번호를 찾아 주는 메뉴는 없어요. 가장 빠른 길은 간소화 화면에서 같은 자료를 다시 조회하고, 비밀번호 체크를 끈 채 다시 받는 거예요. 1월 20일이 지났다면 발급기관의 추가·수정분까지 반영된 최종 자료로 받게 돼요.

번호가 몇 개로 좁혀진다면 하나씩 넣어 볼 수는 있어요. SlimIO는 틀린 번호를 넣어도 하루 사용 횟수가 줄지 않아요. 하지만 모르는 번호를 추측하거나 뚫어 주지는 않아요.

가족(부양가족) 자료는 이렇게 받아요

가족이 비밀번호를 걸었다면 그 7자리도 함께 받아야 해요. 처음부터 비밀번호 없이 받아 달라고 부탁하는 게 서로 편해요.

회사 프로그램은 PDF를 '읽어서' 써요

국세청 매뉴얼을 보면, 회사는 홈택스의 '자료추출프로그램'을 회사 연말정산 프로그램에 미리 설치해 둬요. 근로자가 간소화 PDF를 올리면 프로그램이 파일 속 자료를 읽어 소득·세액공제신고서를 자동으로 작성해요. 전자문서진본확인센터는 이 PDF가 국세청 시스템과 시점확인(TSA)을 연계해 진본성을 확보한 전자문서라고 설명해요. 눈에 보이는 내용이 같아도 원래 파일인지가 중요한 이유예요.

홈택스 내려받기 창에도 주의 문구가 있어요.

제출은 원본으로: 4가지 방법

  1. 회사 프로그램에 비밀번호 칸이 있으면 원본을 올리고 7자리를 넣어요. 칸이 있는지는 프로그램마다 달라서 회사에 물어보세요. 국세청도 회사 프로그램은 회사에 문의하라고 안내해요.
  2. 칸이 없거나 회사가 암호 없는 파일을 원하면 체크를 끄고 다시 내려받은 파일을 내요.
  3. 회사가 '일괄제공'을 신청했다면 홈택스에서 확인(동의)만 하면 국세청이 회사로 자료를 보내요. 파일을 주고받을 일이 없어요. 회사가 받는 압축파일에는 담당자가 정한 4자리 숫자가 걸리는데, 내 7자리와는 별개예요.
  4. 회사가 홈택스 '편리한 연말정산'을 쓴다면 '간편제출'로 간소화 자료를 회사에 바로 보낼 수 있어요.

암호 없는 사본이 필요할 때

제출과 별개로, 비밀번호 없는 사본이 편한 때가 있어요. 휴대폰에서 매번 7자리를 넣지 않고 보고 싶을 때, 인쇄할 때, 간소화에 안 나오는 안경·교복 영수증과 묶어 내 보관용으로 정리할 때예요. PDF 비밀번호 해제는 내가 아는 번호를 넣으면 qpdf(WebAssembly)로 같은 파일을 암호 없이 다시 저장해요. 파일과 번호는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직접 해 봤어요: 첨부 데이터는 남았어요

실제 간소화 PDF는 로그인해야 받을 수 있어서, 비슷한 구조의 가상 예시 PDF를 만들어 시험했어요. 1쪽 문서에 XML 첨부파일(466바이트)과 제목·작성자·주제·키워드를 넣고, 숫자 7자리 비밀번호(AES-256)를 건 135.2KB 파일이에요.

SlimIO로 푼 파일도 첨부 데이터는 그대로 남았어요(직접 확인). 다만 파일 고유 ID의 뒷부분이 바뀌었어요. 내용은 같아도 새로 저장된 다른 파일이라는 뜻이에요. 푼 파일이나 합친 파일을 회사 프로그램이 못 읽는다는 국세청 문구는 찾지 못했고, 읽는다는 안내도 없어요. 확인되지 않은 일이니 제출은 원본으로 하세요. 전자서명이 들어 있는 PDF를 풀면 결과 화면에 서명 확인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경고도 떠요.

SlimIO PDF 비밀번호 해제에 숫자 7자리를 넣어 가상 연말정산 예시 PDF(135.2KB)를 푼 휴대폰 화면과 점검 결과: 127.3KB, 쪽수·글자·첨부 XML 466바이트·문서 정보 그대로, 파일 ID는 바뀜
누가 봐도 가상인 예시 파일로 해 본 결과예요. 내용과 첨부 데이터는 남았지만 파일 자체는 새로 저장됐어요.

푸는 순서

  1. PDF 비밀번호 해제를 열고 간소화 PDF를 고르세요.
  2. "열 때 암호가 필요한 PDF예요"가 뜨면 내려받을 때 넣은 숫자 7자리를 입력하세요.
  3. PDF 비밀번호 해제를 누르고 해제된 PDF 다운로드를 누르세요. 파일 이름 끝에 _unlocked가 붙어서 원본과 섞이지 않아요.
어떤 파일을 쓸까: 회사 제출은 원본(비밀번호 칸에 7자리, 비밀번호 없이 다시 받기, 일괄제공, 간편제출), 보기·인쇄·영수증과 묶어 보관은 암호를 푼 사본
제출할 파일과 내가 볼 파일을 나눠 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간소화에 안 나오는 종이 영수증은 영수증 PDF 만들기로 사진을 한 파일에 묶을 수 있어요. 보관용 사본끼리 하나로 모으려면 PDF 합치기를 쓰세요. 정부24 등본처럼 6자리 암호가 걸린 전자증명서는 받는 방법과 진본 확인이 달라서 정부24 서류 PDF 저장 가이드에 따로 정리했어요.

2027년 1월 일정

국세청은 간소화 서비스를 매년 1월 15일 열고, 발급기관의 추가·수정분을 반영한 최종 확정 자료는 1월 20일부터 준다고 안내해요. 2026년에는 1월 15일(목) 개통, 1월 20일(화) 최종 확정이었고, 일괄제공은 회사가 고른 1월 17일이나 20일부터였어요. 2026년 소득을 정산하는 2027년 1월 일정은 아직 발표 전이에요(2026년 11월 확인). 발표가 나오면 국세청 보도자료로 날짜를 다시 확인하세요.

출처

무료로 해 보기

내려받을 때 넣은 7자리를 입력하면 암호 없는 사본이 만들어져요. 파일과 비밀번호는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요.

연말정산 PDF 암호 풀기 →
연말정산 PDF 암호 풀기 →

자주 묻는 질문

연말정산 PDF 비밀번호가 뭐예요? 주민번호인가요?

아니에요. 홈택스에서 간소화 PDF를 내려받을 때 '문서열기암호(비밀번호)설정'에 체크하고 직접 입력한 숫자 7자리예요. 체크하지 않았다면 비밀번호 없이 받아진 파일이에요. 파일 이름 괄호 안의 6자리(주민등록번호 앞자리)는 비밀번호가 아니에요.

연말정산 PDF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어요.

홈택스 간소화 화면에서 같은 자료를 다시 조회하고, 이번에는 비밀번호 체크를 끈 채 내려받으세요. 국세청 안내에는 잊은 번호를 찾아 주는 방법이 나오지 않아요. SlimIO도 모르는 비밀번호는 풀지 못하고, 추측해서 뚫지도 않아요.

회사에서 비밀번호 없는 파일을 달래요. 풀어서 내도 되나요?

비밀번호 없이 다시 내려받은 원본을 내는 게 안전해요. 회사 프로그램은 간소화 PDF를 읽어서 공제신고서를 자동으로 채우고, 홈택스는 PDF를 연 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파일이 위·변조로 인식될 수 있다고 안내해요. 암호를 푼 사본도 새로 저장된 파일이에요.

가족이 보내 준 간소화 PDF가 안 열려요.

가족이 내려받을 때 넣은 7자리를 알아야 열려요. 번호를 물어보거나, 비밀번호 없이 다시 받아 달라고 하세요. 국세청은 가족이 직접 받은 PDF를 넘겨받아 내 파일과 두 개를 회사 프로그램에 한 번에 올리는 방법을 안내해요.

암호를 풀면 PDF 안의 데이터가 빠지나요?

SlimIO로 시험한 가상 예시 PDF에서는 첨부된 XML 데이터, 제목·작성자 같은 문서 정보, 본문 글자가 모두 그대로 남았어요. 다만 파일은 새로 저장돼서 원본과 같은 파일은 아니에요. 회사 프로그램이 이런 사본을 받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제출은 원본으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