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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카톡 첨부파일 용량 제한 총정리: 네이버 10MB·다음 25MB·지메일 25MB, 넘으면 어떻게 될까

SlimIO 작성 · 업데이트 · 8 분 분량

메일에 서류 PDF를 붙였더니 첨부 자체가 거부되거나, 붙긴 했는데 '대용량 첨부'로 넘어가 내려받을 수 있는 기간이 생겨 버리는 일이 잦아요. 일반 첨부로 넣을 수 있는 크기도, 그 크기를 넘겼을 때 벌어지는 일도 메일 서비스마다 제각각이에요. 네이버·다음·카카오메일·지메일·아웃룩·회사 메일, 그리고 카카오톡까지 첨부 한도를 각 서비스 고객센터 문서에서 확인해 모았어요. 큰 PDF를 이 한도에 맞춰 줄였을 때 글씨가 얼마나 남는지도 실험했어요. (2026년 10월 확인)

메일 첨부용으로 PDF 줄이기 →기본 목표는 10MB예요. 네이버 메일 일반 첨부 한도에 맞고, 다음·지메일 25MB 안에도 넉넉히 들어가요.

회사·학교 메일은 관리자가 한도를 따로 정해 두는 경우가 많아서 이 글의 숫자와 다를 수 있어요. 제출처가 파일 형식이나 용량을 정해 두었다면 그 기준을 먼저 따르세요. 참고한 문서는 글 끝에 있어요.

한눈에 보는 첨부 한도

서비스메일에 넣는 일반 첨부한도를 넘겼을 때
네이버 메일모두 합쳐 10MB대용량 첨부로 전환. 파일 하나 2GB, 메일 한 통에 10개, 하루 10통까지이고 30일·100회 다운로드 제한
다음 메일25MB (본문까지 합친 한 통은 30MB)대용량 첨부로 전환. 파일 하나 4GB, 30일·100회
카카오메일25MB, 파일 50개까지대용량 첨부로 전환. 파일 하나 4GB, 30일·100회
지메일25MB구글 드라이브 링크로 자동 전환. 상대방에게 열람 권한이 있어야 열려요
아웃룩 (Outlook.com)25MBOneDrive 공유로 보내기 (2GB까지)
회사 메일 (Microsoft 365)기본값은 보내기 35MB · 받기 36MB관리자가 1MB~150MB 범위에서 조정 가능
네이버 웍스관리자가 정하며 최대 25MB기한 있는 파일로 전환. 파일 하나 2GB, 10개, 7일·100회
카카오톡한 번에 300MB (사진·동영상·파일 따로)톡클라우드 구독 시 1GB(26.7.0 이상). 받은 파일은 시간이 지나면 내려받을 수 없어요
메일 서비스별 일반 첨부 한도: 네이버 10MB, 다음·카카오메일 25MB, 지메일 25MB, 아웃룩 25MB, 카카오톡 300MB. 서류 사진 PDF 10쪽 35.96MB를 SlimIO로 6.04MB(10MB 이하, 300dpi)로 줄인 결과
서비스별 일반 첨부 한도, 그리고 10쪽 서류 사진 PDF를 SlimIO '10MB 이하'로 줄여 본 실제 결과예요. (가상 예시 서류)

표에 적은 MB 숫자는 각 서비스가 안내한 값을 그대로 옮겼어요. 같은 파일이라도 1MB를 1,024KB로 계산하는 화면에서는 36MB, 1,000KB로 계산하는 화면에서는 37.7MB로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한도 바로 밑까지 채우기보다 얼마간 여유를 남기고 줄이는 편이 안전해요.

'대용량 첨부'로 바뀌면 생기는 일

일반 첨부는 파일이 메일 본체에 실려서 같이 전달돼요. 대용량 첨부는 파일을 메일 서비스 저장 공간에 따로 올려 두고, 받는 사람은 메일 속 링크로 내려받아요. 그래서 보관 기한이 붙어요.

지원서나 증빙 서류처럼 상대가 몇 주 뒤에 다시 꺼내 볼 수도 있는 파일은 기한이 없는 일반 첨부로 보내야 마음이 놓여요. PDF를 네이버 메일은 10MB, 다음·카카오메일·지메일은 25MB 밑으로 맞추면 일반 첨부로 붙어요.

받는 쪽에도 한도가 있어요

보낼 때 문제없이 붙었더라도, 상대 메일 서버가 받을 수 있는 크기를 넘기면 메일이 되돌아올 수 있어요. 네이버 메일의 수신 한도는 한 통 40MB예요. 그런데 첨부 파일은 전송 과정에서 텍스트 형태로 바뀌는(인코딩) 바람에 원래보다 25% 넘게 커져서,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첨부는 30MB 안팎이라고 네이버가 설명해요.

확인해 보려고 6.04MB PDF 하나를 붙인 메일을 파일로 저장해 보니 8.16MB, 원래 첨부의 약 1.35배였어요. 첨부를 다 더한 크기가 상대 한도와 가까우면 되돌아올 위험이 있으니, 상대가 어떤 메일을 쓰는지 모른다면 10MB 이하로 맞춰 두는 게 가장 무난해요.

카카오톡으로 보낼 때

카카오톡은 한도가 넉넉해서 크기 때문에 막히는 일은 드물어요. 문제는 상대가 한참 뒤에 파일을 열려고 할 때 이미 기간이 끝나 있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제출용 서류라면 메일 일반 첨부로 보내는 쪽이 더 확실해요.

직접 실험: 36MB 서류 PDF를 메일 한도에 맞추면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서류 사진 10장(한 장 3.6MB 안팎, 3024×4032)을 A4 쪽마다 원본 그대로 넣어 PDF를 만들었어요. 사진을 손대지 않고 묶으면 흔히 나오는 크기로, SlimIO에는 35.96MB로 표시됐어요. 네이버 일반 첨부 10MB는커녕 다음·지메일의 25MB에도 일반 첨부로는 들어가지 않아요. 이 파일을 SlimIO 메일 첨부용 PDF 줄이기에 넣고 목표 용량만 바꿔 가며 줄였어요.

고른 목표원본 그대로10MB 이하5MB 이하2MB 이하1MB 이하
결과 크기35.96MB6.04MB4.12MB1.79MB747.6KB
사진 해상도약 365dpi300dpi250dpi150dpi쪽 전체를 약 108dpi 이미지로
일반 첨부로 갈 수 있는 곳없음 (대용량 첨부나 링크로 전환)네이버·다음·카카오메일·지메일·아웃룩모두모두모두 (다만 글자 선택 안 됨)
같은 서류 PDF의 작은 글씨(약 7pt)를 원본, 10MB 이하(6.04MB, 300dpi), 5MB 이하(4.12MB, 250dpi), 2MB 이하(1.79MB, 150dpi), 1MB 이하(747.6KB, 약 108dpi)로 줄여 확대해 비교한 그림
재직증명서 아랫부분의 약 7pt 글씨를 모두 같은 배율로 키워 봤어요. 10MB와 5MB 결과는 원본과 구별하기 어렵고, 2MB는 살짝 뭉개지지만 읽는 데 지장이 없어요. 1MB부터는 흐릿해지기 시작해요.

10MB나 5MB처럼 메일 한도에 맞추는 수준이면 눈에 띄는 화질 손해가 거의 없어요. 휴대폰 사진은 서류를 읽는 데 필요한 것보다 훨씬 촘촘하게 찍히기 때문에, 300dpi로 맞추기만 해도 파일이 원래의 6분의 1 크기로 작아져요.

이 실험 도중, SlimIO가 '10MB 이하'를 골랐을 때도 사진을 150dpi(1.79MB)까지 내려 버린다는 걸 알게 됐어요. 한도까지 여유가 충분한데 화질을 쓸데없이 낮춘 셈이었죠. 그래서 지금은 300dpi로 먼저 해 보고, 한도를 넘을 때만 한 단계씩 내려가도록 바꿔서, 한도 안에서 가장 선명한 결과가 나와요. (2026년 10월 16일)

용량을 줄이는 요령

SlimIO로 메일 첨부용 PDF 줄이기

  1. 메일 첨부용 PDF 줄이기 페이지에서 PDF를 올려요. 휴대폰이라면 '눌러서 PDF 파일 선택'을 누르면 돼요.
  2. 목표 용량은 처음부터 10MB로 잡혀 있어요. 다음이나 지메일로 보낼 거라면 25MB를 골라도 돼요.
  3. PDF 압축하기를 누른 뒤 결과 화면에서 줄어든 크기와 '✓ 10MB 이하' 표시를 보고, 내려받아 메일에 붙여요.
SlimIO 메일 첨부용 PDF 줄이기 결과 화면: 원래 크기 35.96MB, 압축 후 6.04MB, 목표 10MB 이하 통과, PDF 다운로드 버튼
휴대폰에서 실제로 줄여 본 화면이에요. 35.96MB였던 파일이 6.04MB가 됐어요.

50MB 이하 PDF는 서버가 쪽 구성은 그대로 두고 그 안의 이미지만 줄여요. 그래서 글자로 된 문서는 글자가 선명하게 남고 복사도 예전처럼 돼요. 올린 파일은 압축이 끝나자마자 지워요. 목표가 너무 작아서 이미지만 줄여서는 들어가지 않을 때는 쪽 전체를 이미지로 바꿔 맞추고, 그렇게 했다는 사실을 결과 화면에 표시해요.

출처

무료로 해 보기

기본 목표는 10MB예요. 네이버 메일 일반 첨부 한도에 맞고, 다음·지메일 25MB 안에도 넉넉히 들어가요.

메일 첨부용으로 PDF 줄이기 →
메일 첨부용으로 PDF 줄이기 →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메일은 몇 MB까지 일반 첨부가 되나요?

일반 첨부는 합쳐서 10MB까지예요. 10MB를 넘는 파일은 대용량 첨부로 바뀌고, 대용량 파일은 보낸 사람과 받는 사람을 합쳐 30일 동안 100번까지만 내려받을 수 있어요. 오래 남겨야 하는 서류라면 PDF를 10MB 이하로 줄여 일반 첨부로 보내세요.

대용량 첨부 기간이 지나면 어떻게 되나요?

네이버·다음·카카오메일 모두 대용량 첨부 파일은 30일 동안 보관되고 100번까지 내려받을 수 있어요. 기간이 지나거나 횟수를 넘기면 받을 수 없으니 다시 보내야 해요. 메일 안에 파일이 들어가는 일반 첨부는 이런 기한이 없어요.

지메일에서 25MB가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첨부한 파일들을 합쳐 25MB를 넘기면 지메일은 파일 대신 구글 드라이브 링크를 메일에 넣어요. 상대방에게 그 파일 열람 권한이 없으면 보내기 직전에 공유 설정을 바꾸라는 창이 떠요. 링크가 아니라 파일 그대로 전달해야 한다면 합계를 25MB 밑으로 줄이세요.

카카오톡으로 PDF는 몇 MB까지 보낼 수 있나요?

파일은 한 번에 최대 300MB까지 보낼 수 있어요(톡클라우드 구독 시 26.7.0 이상 버전에서 1GB). 다만 카카오톡으로 받은 파일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저장·다운로드할 수 없고, 그 기간은 수시로 바뀐다고 안내돼 있어요. 받은 서류는 바로 저장해 두세요.

PDF를 10MB 이하로 줄이면 화질이 많이 떨어지나요?

서류 사진 10장으로 만든 35.96MB PDF를 SlimIO에서 10MB 이하로 줄이니 6.04MB가 됐고, 사진은 300dpi로 남아 원본과 거의 구분되지 않았어요. 2MB 이하(1.79MB, 150dpi)에서도 작은 글씨가 읽혔고, 1MB 이하로 맞추면 흐려지기 시작했어요.